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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영화 나비 : 어른들의 일’ IPTV 서비스, 꽃미남 베드신 안방서 본다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08-31 10:14 송고
 

백인규 감독의 '퀴어영화 나비 : 어른들의 일'(제작 99필름/ 유승원, 김대영, 남승우 주연)이 오는 9월 4일부터 IPTV, 네이버영화, 인디플러그 등에서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2013년 개봉하여 큰 인기를 끈 '퀴어영화 20'의 연작인 이 작품은 게이호스트바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사실적이면서 유머러스하게 묘사하며, 평단의 호평을 모은 바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단순한 퀴어영화로 보기에는 아까운 작품" , "잘생긴 배우들을 보는 재미뿐 아니라, 요즘 사회상을 반영하는 스토리에 공감이 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월 극장개봉한 '퀴어영화 나비 : 어른들의 일'은 꽃미남 배우들의 전라 베드신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작사 99필름에서는 "배우들이 작품을 위해서 몸을 사리지 않고 열연해 주었다"며, "열연한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특히 퀴어영화 나비를 통해 첫 노출을 감행한 유승원은 전라 베드신을 소화하기 위해 크랭크인 전부터 식단 조절을 하며 완벽한 몸을 만들었다.

한편 '퀴어영화 나비 : 어른들의 일'은 취업에 실패 한후 호스트바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철수(유승원)이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며 세상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oh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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