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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이 끌려"…지적장애 男고교생 성추행한 대학생

(안양=뉴스1) 최대호 기자 | 2015-08-24 17:19 송고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지적장애를 가진 고등학생에게 입맞춤을 하는 등 추행한 혐의(장애인 강제추행 등)로 이모(23·대학생)씨를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6월29~30일 안양시 번화가 노래방에서 고교생 A(17·지적장애 3급)군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하고 자신의 집에 데려가 A군 신체 중요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동성애에 관심을 보이던 중 교회에서 만나 알게 된 A군에게 접근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의 범행은 A군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을 이상히 여긴 A군 부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각됐다.


sun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