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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스위스연방공대 GRL, 단계평가 전국 1위

질병진단용 마이크로드롭렛 기반 광학센서 개발 목표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2015-08-19 09:29 송고
 (한양대 제공)


한양대는 ERICA캠퍼스 공학대학 생명나노공학과 주재범 교수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 의생명공학과 앤드류 제이 드멜로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글로벌 연구실(Global Research Laboratory·GRL) 사업단이 전국 9개 사업단 중 단계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GRL 사업단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국제협력사업으로 서울대와 카이스트, 포스텍, 연세대, 이화여대 등 전국 9개 사업단으로 구성됐다.

주재범 교수 공동사업단은 이번 과제를 통해 주 교수 연구실에서 보유한 고감도 나노광센서 기술과 드멜로 교수 연구실에서 보유한 초고속 마이크로드롭렛 기술을 융합, 새로운 개념의 질병진단용 마이크로드롭렛 기반 광학센서를 개발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같은 과제가 수행될 경우, 대형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진행하는 혈액검사의 시간을 줄이고 정밀도를 높이는 '초고속 진단센서의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 교수는 "상위 10% 이내의 SCI 논문 수, 특허, 국제초청강연, 공학적 개념의 시스템 상용화 가능성과 혁신성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GRL사업단 중 1위를 차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 교수 GRL 사업단은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앞으로 17억원의 연구비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받게 될 예정이다.


jung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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