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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칠보~남원 주천간 동부내륙국도 54㎞ 조속 착공을"

김생기 정읍시장, 익산국토관리청 방문 강력 요청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2015-08-17 17:58 송고
김생기 정읍시장은 최근 익산국토관리청(청장 권석창)을 방문, 동부내륙국도인 '새만금∼정읍∼남원' 국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미개통 54㎞구간이 조속히 착공돼야 한다는 점을 건의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동부내륙국도는 새만금-정읍 태인 구간은 개통됐지만 정읍 칠보-남원 주천 구간인 54㎞는 사업타당성(B/C=0.2)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착공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 건설과 관계자는 "동부내륙국도의 정읍 구간은 22㎞ 구간으로 총 4691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이 도로가 연결이 되어야만 새만금과 전북 동부지역을 연결할 수 있게 된다"며 "정읍 칠보-남원 주천간 국도 4차선 도로 건설이 반드시 이뤄져야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시는 동부내륙국도 칠보-주천구간에 대해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국도 29호선 정읍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국도 29호선이 최근 서해안고속도로 줄포IC, 호남고속도로 정읍IC와 직접 연결돼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진출입이 크게 늘고 있다"며 “농소동 정읍아산병원 앞 주천삼거리에서 정읍IC 앞 하모교까지 국도대체우회도로를 개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권청장은 "정읍국도대체우회도로, 동부내륙국도(새만금∼정읍∼남원간) 도로개설 공사가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연말까지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어 익산청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동부내륙국도 건설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c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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