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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호수'에서 수영하던 獨 10대 소녀 황금괴 횡재

(서울=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 2015-08-13 10:29 송고
독일 16세 소녀가 쾨니히호수에서 수영하다가 호수 바닥에서 골드바를 발견했다. 사진은 바이에른 경찰이 제공했다. (출처: BBC 뉴스) © 뉴스1

독일서 10대가 호수에서 수영을 하다가 골드바를 발견했다고 AFP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이 금은 발견한 10대의 소유가 될 것으로 보인다.

16살 소녀가 독일 남동부 바이에른주의 '왕의 호수'를 뜻하는 쾨니히호수에서 수영을 하다가 바닥에서 골드바를 발견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이 소녀는 이곳에서 휴가를 즐기다가 약 2m 깊이에서 50g 골드바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당국은 이 골드바가 순금이라고 확인했으며 약 1만6000유로(약 2094만원)로 추산했다. 경찰 잠수사들은 다른 금이 있는지 호수 바닥을 샅샅이 조사했으나 또다른 금괴를 발견하지는 못 했다.

경찰 대변인은 "만약 골드바의 주인을 찾지 못하고 범죄에 관련된 정황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골드바는 소녀의 것"이라고 밝혔다.




dmswl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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