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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타 라이브동영상 앱 '브이', 애플용 버전도 출시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2015-08-04 15: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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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브이(V)'의 iOS 운영체제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브이는 국내 유명 스타들의 개인방송을 콘셉트로 스타와 팬들이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31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출시됐던 브이는 유럽과 중동 등 전세계 170여개국에서 24시간만에 다운로드 61만건을 기록했다. 이날 브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앱, 신규 인기 앱,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인기 앱 1위 등을 동시에 달성했다.

지난 3일에는 밴드로 돌아온 JYP엔터테인먼트의 원더걸스가 'REBOOT 쇼케이스 with V'가 방송됐다. 카라의 'KA-LIVE', 씨엔블루 정용화의 '방송용' 등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네이버는 현재 브이를 시범서비스 중이다. 글로벌 정식서비스 8월말로 예정돼 있다.

네이버는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해 실시간 자막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범 서비스에서는 영어만 자막으로 제공되며 정식 버전에선 중국어와 일본어가 추가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빅뱅, SM TOWN, 비스트, 방탄소년단, 원더걸스, 카라, AOA 등 25개팀의 케이팝 스타들이 브이에 참여해 글로벌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네이버는 브이가 한류 확산에 기여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을 향해 다양한 시도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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