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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창조경제센터 출격 완료…8월말 축제 연다

온-오프라인 창업 인프라 조성 완료...창업열기 고도화에 '박차'

(서울=뉴스1) 박희진 기자 | 2015-07-24 1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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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창조경제' 거점으로 전국 각 지역에 설립해온 창조경제혁신센터의 17개 구축 작업이 완료되면서 현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 프로젝트가 새로운 분수령을 맞고 있다.  전국 17개 지역에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창업 인프라 조성이 마무리되면서 집권 3년차를 맞은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 노력에 본격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창조경제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는 내달 '창조경제 혁신 페스티벌' 행사를 열고 창업 열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창조경제혁신센터장, 지원기업 대표, 보육기업 대표 및 정부부처 관계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혁신센터의 성공적 출범에 대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에도 혁신센터가 지역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2013년 12월 제1회 창조경제박람회와 2014년 1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별 창조경제혁신센터 설치 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2일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마지막으로 출범하면서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설립이 마무리됐다. 17개 이외에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설립한 ‘포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있다.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출범 완료는 온라인 창업 지원 공간인 '창조경제타운'과 더불어 전국적인 오프라인 창업 네트워킹을 갖춘 창조경제 플랫폼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래부는 8월 말 '창조경제 혁신 페스티벌' (가칭) 행사를 열고 창업 노력을 격려하고 창업 붐 등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 혁신센터의 운영기반을 내실화하고 관계부처 간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온라인 사전문진 서비스 확대, 1대1 특허 지원시스템 보급 등 혁신센터 원스톱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센터가 아이디어 발굴에서 글로벌 진출까지를 지원하는 창업과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 조기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공모전의 운영, 혁신상품의 유통·판로개척 지원 및 글로벌 진출 지원 플랫폼 구축에도 나선다. 혁신센터 간에도 상호 네트워킹을 통해 농식품·제조업·에너지 등 유사한 특화분야별로 클러스터를 구성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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