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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병철)은 8월21일부터 59일간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를 기념, '유라시아 문화특급'을 주제로 기념우표 1종 100만장을 10일 발행한다.
우표에는 실크로드의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낙타에 비단, 도자기 등의 교역품들을 싣고 사막을 이동하는 모습, 실크로드 가장 동쪽 나라였던 통일신라의 사찰 불국사, 현재는 소실된 황룡사 9층 목탑을 음각으로 디자인한 경주타워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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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병철)은 8월21일부터 59일간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를 기념, '유라시아 문화특급'을 주제로 기념우표 1종 100만장을 10일 발행한다.
우표에는 실크로드의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낙타에 비단, 도자기 등의 교역품들을 싣고 사막을 이동하는 모습, 실크로드 가장 동쪽 나라였던 통일신라의 사찰 불국사, 현재는 소실된 황룡사 9층 목탑을 음각으로 디자인한 경주타워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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