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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확정…김명민·변요한의 여인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2015-06-26 08:24 송고

배우 정유미가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출연을 확정지었다.

정유미는 최근 SBS 창사 25주년 특집극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 출연을 결정했다. 천호진, 김명민, 유아인, 변요한, 신세경 등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정유미가 출연하는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지난 2011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사극 '뿌리깊은 나무'의 프리퀄 격 작품이다.

배우 정유미가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한다. © News1스포츠 /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극중 정유미는 정도전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돼주는 연인이자 이방지가 평생을 두고 사랑한 첫사랑 연희 역으로 분한다. 연희는 여인 하나 지켜주지 못하는 나라, 여인 하나 지켜주지 못한 연인에게 절망해 모두를 등지고 화사단의 흑첩이 되지만 훗날 자신이 감시하던 정도전을 진심으로 흠모하게 되면서 그가 속한 신권파의 홍일점으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이를 통해 정유미는 정도전 역의 김명민, 이방지 역의 변요한과 연인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하녀들'을 비롯한 정유미의 작품 활동을 줄곧 지켜봐 온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이 캐스팅 초반 단계부터 오직 정유미에게만 러브콜을 보낸 캐릭터인 만큼 배우 스스로도 남다른 애착을 갖고 최적화된 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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