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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용사 요양원 방문한 고진광 인추협 대표

(세종ㆍ충북=뉴스1) 이길표 기자 | 2015-06-25 17:20 송고
고진광(왼쪽)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가 6.25 전쟁 65주년을 맞아 25일 세종시 연동면 평안의 집(요양원)에서 장기간 병상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6.25참전용사 김규환(92)씨 방문해 위로하고 있다.(인추협 제공)© News1
고진광(왼쪽)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가 6.25 전쟁 65주년을 맞아 25일 세종시 연동면 평안의 집(요양원)에서 장기간 병상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6.25참전용사 김규환(92)씨 방문해 위로하고 있다.(인추협 제공)© News1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가 6.25 전쟁 65주년을 맞아 25일 세종시 연동면 평안의 집(요양원)에서 장기간 병상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6.25참전용사 김규환(92)씨를 방문해 위로했다.
김씨는 6.25전쟁 당시 팔과 다리에 총상을 입고 홀로 요양원에서 외롭게 살아가고 있다.

고진광 대표는 “대한민국을 지켜낸 6.25참전유공자들에게 정부가 처우개선과 일반 시민들의 정서적 지원활동이 병행되는 사회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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