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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실내건축, 디자인 전공자의 새로운 취업과 직업, 인테리어 슈퍼바이저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06-25 10:10 송고
© News1


매년 인테리어, 리모델링의 수요는 급부상하고 있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지금 점포창업은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집이 노후됨에 따라 리모델링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가까운 예로 이전에 알고 있던 점포가 금세 바뀌어 있고 수시로 인테리어공사 중인 점포들을 볼 수도 있다.

건축, 실내건축, 디자인 전공자들이 주로 인테리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독립을 하여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회사에 소속되어 직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담ISE에서는 그런 모든 과정을 도와준다. 상호 파트너십을 가지고 같은 목적을 가진 이들끼리 같은 목표를 위해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소담ISE에서 고안한 인테리어 슈퍼바이저 방식은 기존의 인테리어공사 도급계약이 아닌 실비정산 계약과 비슷하다. 건설관리CM(construction management)에서 착안한 방식으로 인테리어공사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전문가가 관리해주고 그 수수료를 받는 형태다.

수수료는 현장의 상황, 업종, 난이도, 기타에 따라 결정되는데 평균 일일 30만원 선. 예를 들어 20평 카페 매장의 경우 약 20일 정도의 공사기간으로 600만원의 순수입을 올릴 수 있다.

소담ISE에서 말하는 교육은 특별하다. 인테리어업체가 아닌 인테리어 슈퍼바이저로서의 광고에서부터 계약, 견적, 설계, 시공, 세무, 관련 법규 등 실무에 쓰이는 핵심사항을 1:1 전담교육으로 전수한다.

인테리어를 하려는 고객으로부터 의뢰가 오게 하는 방법, 고객과 미팅하는 방법, 견적을 내는 방법, 계약을 하는 방법, 시공을 하는 방법들을 직접 보여주며 교육한다.

경우에 따라 피교육자는 교육과 동시에 현장에 배치되어 즉시 수입을 얻기도 한다. 교육수료라는 의미도 없다. 피교육자의 요청이 있을 때 언제든 방문하여 점검과 교육을 해준다.

또한 본사에서 영업과 오더를 무료로 지원하고, 공동사무실을 저렴하게 제공하여 인테리어사업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운영비를 절감시키는 것도 성공 창업에 큰 보탬이 된다.

실제로 소담ISE를 통해 인테리어 슈퍼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의 월 순수입은 적게는 500만원에서 많게는 1000만원을 훌쩍 넘는다.

소담ISE에서는 수십년간의 기술과 노하우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정립했고 정년이 없는 기술창업, 소자본창업, 평생사업, 인테리어 슈퍼바이저를 원하는 이들을 모집하고 있다. 

소담ISE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359-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 홈페이지(www.sodamise.co.kr, 051-852-9231)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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