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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메르스로 무기한 연기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2015-06-09 18:35 송고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국내 최대의 문화예술축제인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제주문예회관,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문화의 바람, 예술의 물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8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9일 밝혔다. 연합회 관계자는 "메르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하는 행사로 공연 유통 활성화 및 지역민의 문화향유권 신장, 국내·외 관광활성화 촉진 등을 목적으로 한다. 전국의 문화예술 관계자와 종사자, 제주도민, 관광객 등이 함께 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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