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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처특위, 3D프린팅 의료기기 등 9건 사업 선정

범부처 공동 기획 및 추진이 필요한 연구개발 사업

(서울=뉴스1) 박희진 기자 | 2015-05-29 17:00 송고
미래부 이석준 1차관이 2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제8회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다부처특위)를 주재하고 있다.  News1


기술 융합 시대에 범부처간 공동 연구개발 사업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3D프린팅 의료기기, 국민안전감시 무인항공기 시스템 등 총 9건을 2016년 공동연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정부는 2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석준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제8회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다부처 특위)를 열고 '국민안전감시 무인항공기 시스템' 등 3건, 미래대비기술분야에서 '암환자 맞춤형 치료제 개발' 등 4건, 중소‧벤처활성화분야에서 '3D프린팅 의료기기' 등 2건, 총 9건을 공동기획연구 대상사업으로 정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분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국가과학기술심의회(국과심)는 다부처공동기술협력특별위원회, 민군기술협력특별위원회, 공과대학혁신특별위원회, 미래성장동력특별위원회 등 자문 및 심의를 맡고 있는 4개 특별위원회를 산하에 두고 있다. 이중 다부처특위는 부처간 협업이 필요한 연구개발(R&D) 사업 등의 총괄 조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정부가 3D프린팅 의료기기, 국민안전감시 무인항공기 시스템 등 총 9건을 2016년 범부처 공동연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News1


이번 '제8회 다부처특위'에서는 범부처적으로 공동추진이 필요한 과학기술 기반의 연구개발(R&D) 과제의 기획결과와 함께, 범부처 협력이 필수적인 재난대응 과학기술 개발과 관련된 안건을 논의했다. 

올해 다부처공동기획사업은 △사회문제해결형 분야, △미래대비기술 분야, △중소․벤처활성화 분야 등 정부 정책현안 3대 중점분야에서 사업 발굴을 강화한다. 특히 사회문제해결형 사업 발굴 확대 및 5년 이상의 중장기 대규모 사업을 적극 발굴한다. 

이번 특위에서는 사회문제해결형 분야에서 ‘국민안전감시 무인항공기 시스템’ 등 3건, 미래대비기술분야에서 ‘암환자 맞춤형 치료제 개발’등 4건, 중소‧벤처활성화분야에서 ‘3D프린팅 의료기기’등 2건, 총 9건을 공동기획연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2016년 다부처 공동기획사업 공동기획연구 결과(안)', '재난대응 과학기술 개발 10개년 로드맵(안)' 등 8개 안건에 대해서도 심의․확정했다. 

이중 ‘생활밀착형 유해화학물질 대체기술개발(안)’ 및 ‘신․재생 하이브리드 이용 미래 에너지저장 기술개발(안)’ 2개 사업은 다부처 공동기획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알츠하이머 조기 검진을 위한 보급형 핵의학 기기 및 진단 프로토콜 개발(안)’, ‘중개임상을 통한 의료용 레이저 광원 원천기술 및 동시진단치료 융합 레이저 의료기기 개발(안)’, ‘한국형 공연예술 글로벌화를 위한 전통소리자원 개발(안)’ 등 3개 사업은 제외했다. 

'재난 과학기술 개발 10개년 로드맵(안)‘은 대형화, 복잡·다양화 되고 있는 재난에 과학적·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장기 개발 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이석준 다부처특위 위원장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범정부적 노력이 필요하며, ㅇ 관련 부처가 함께 모여 기획하고 추진하는 다부처 공동 기획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 부처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b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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