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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톤급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24호’진수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2015-05-18 10:57 송고 | 2015-05-18 10:58 최종수정
무궁화 24호/사진=서해어업관리단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서해상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중국 어선들의 불법조업 예방과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1,470톤급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24호를 경남 사천에서 18일 진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수되는 무궁화24호는 길이 79.7m, 폭 13m, 깊이 7.4m에 3,700마력 엔진 2기를 장착하고, 추가 연료 보급 없이 20일(1일 16시간기준)을 항해(거리 약 5,100해리)할 수 있으며, 최대속력 18노트(시속33km/h)로 운항이 가능하다.

탑재장비로는 최신의 레이더, 고성능 주야간 감시카메라, 전자해도 시스템 등을 장착했으며, 불법조업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일점방식 데비트를 설치했다. 또 시속 40노트(74km) 이상 운항이 가능한 10M급 단속정 2대를 갖추고 있다.

정동기 서해어업관리단장은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4호는 8월경 취항식 행사를 갖고 곧바로 현장에 배치돼 우리 서해바다의 수산자원보호와 불법어업 지도,단속 역량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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