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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 중소·중견기업 '특허 지원사업' 실시

(경기=뉴스1) 윤상연 기자 | 2015-04-29 11:41 송고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가 도내 중소, 중견기업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특허·브랜드·디자인 융합개발 등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허·브랜드·디자인 융합개발 지원사업은 기술성·창의성에 비해 소비자 친화적이지 못한 수출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지원은 전문가멘토단과 디자인개발 전문기관 풀(Pool)을 구성해 사업 전문성을 키우고, IP맵·디자인개발·브랜드개발·지식재산(IP) 권리화 등 4개의 지원내용을 3가지 타입 모듈로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수출제품을 보유한 도내 중소, 중견기업 중에서 14개 내외의 수혜기업을 선정하고, 이 수혜기업의 과제를 부여받은 디자인개발 전문기관 풀의 제안 중에서 1개사를 지정해 1대 1 매칭을 통해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4900만원(자부담 30%를 포함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이 과정에서 탈락한 디자인도 소정의 창작비 지급 또는 권리매입(도․개발사 공동소유)을 통해 디자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도내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차원에서 관리할 예정이다.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기존 각각 지원됐던 특허, 브랜드, 디자인 사업들을 창조적 융합시대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집중 지원, 기업이 빠른 제품개발 프로세스에 맞출 수 있게 하는 등 지원사업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경기TP 홈페이지(www.gtp.or.kr), 경기지식재산센터(www.gtp.or.kr), 경기지식재산센터(031)50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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