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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보소' 박유천, 먹방계의 신흥강자 등극 '다이어터 방해꾼'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2015-04-12 11:02 송고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폭풍 먹방으로 먹방계의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박유천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짜장면, 삼겹살, 초밥 등 많은 음식들을 먹는 모습을 맛깔 나게 연기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극중 박유천은 포만감조차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형사 최무각으로 등장, 첫 회부터 컵라면5개를 순식간에 흡입하고 커피 2잔에 핫바까지 해치우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무각은 짜장면 3그릇은 기본에 짬뽕, 볶음밥, 탕수육까지 한번에 해치우는 등 끝없는 식욕을 자랑해 먹방계의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폭풍 먹방으로 먹방계의 신흥강자로 등극했다. © 뉴스1스포츠 /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캡처


또한 3회에서 무각은 삼겹살을 굽는 족족 집어 먹으며 오초림(신세경 분)과 투닥거리며 깨알재미도 선사했다. 이처럼 박유천은 매회 색다른 음식을 실감나게 먹는 먹방과 거침없이 흡입하는 상남자의 면모로 '냄새를 보는 소녀'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는 평이다.

누리꾼들은 "박유천, 하정우 먹방 계보 잇는 건가요"박유천 컵라면 먹는 모습에 바로 편의점 직행! 다이어트 중인데 망했다!", "다음 방송에서는 뭐 먹을지 은근히 기대됨", "보는 재미가 한두 개가 아님! 냄보소 더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남과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녀가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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