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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장수군청 주무관, 군산대 박물관에 가야토기 4점 기증

(장수=뉴스1) 김동규 기자 | 2015-04-10 14:56 송고
 박영준 장수군청 주무관(가운데)이 김종수 군산대학교 박물관장(오른쪽)에게 가야토기 4점을 기증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규철 장수군 부군수(왼쪽)도 참석했다.(장수군제공)2015.4.10/뉴스1@News1


전북 장수군청 건설경제과에 근무하는 박영준(35) 주무관이 10일 국립군산대학교 박물관(관장 김종수)에 가야토기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가여토기는 광구장경호, 개, 배, 고배편 등 가야토기 4점이다.

군산대학교 박물관은 가야문화와 관련해 장수지역 지표조사를 담당해 박 주무관과 인연이 됐다.

박 주무관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우리지역의 문화유산을 집안에 두는 것보다 시설을 갖추고 있는 박물관에서 보관하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인 것 같아 기증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종수 박물관장은 “이번 기증식은 장수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 보존의식을 일깨우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장수군과 군산대학교 박물관이 문화재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수군은 국립군산대학교 박물관과 장수군 문화유산 기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야문화유산 보존과 활용방안을 모색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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