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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현대정보, 동국대와 벤처기업 육성위해 '맞손'

(서울=뉴스1) 정성구 기자 | 2015-03-26 14:40 송고
김영덕 롯데정보통신 정보기술연구소장(오른쪽)과 이광근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이 우수 벤처기업의 발굴·육성 및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 롯데정보통신)© News1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은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우수 벤처기업의 발굴·육성 및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은 향후 우수 벤처기업과의 사업 제휴를 통해 신규사업을 확대해나가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롯데정보통신, 현대정보기술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초 정보기술연구소 조직을 신설한 롯데정보통신은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청년취업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산학협력 노하우를 가진 현대정보기술도 우수한 능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 컴퍼니 육성을 아낌없이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덕 롯데정보통신 정보기술연구소 상무는 "벤처기업에 기술 및 자금지원, 판로개척 등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선순환 생태계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며 "창업지원단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고 상생협력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99년도에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해 현재 서울과 일산 각각 센터를 두고 있다. 서울센터에서는 영상문화콘텐츠, 멀티미디어, 정보기술(IT)분야에 주력해 20여개 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있고, 일산센터에서는 바이오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80여개 벤처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j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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