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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베일벗은 애플워치, 4월24일부터 판매…한국은 제외

(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2015-03-10 08:08 송고
© AFP=News1


애플이 9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바부에나센터에서 열린 신제품 이벤트에서 지난해 처음 공개한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의 구체적인 사양과 기능, 출시일 등의 정보를 공개했다. 

애플워치의 종류는 케이스 크기를 기준으로 38㎜와 42㎜의 2가지다. 해상도는 38㎜ 모델이 340x272 픽셀을, 42㎜ 모델이 390x312 픽셀을 갖췄으며, 예상대로 지난해 공개된 것보다 더 확대된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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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따르면 모델은 알루미늄 재질의 저렴한 '애플워치 스포츠',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의 기본형인 '애플워치', 18K 금으로 된 명품을 지향한 '애플워치 에디션' 등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가격은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 38mm 모델이 349달러(약 39만원), 42mm 모델이 399달러로 책정됐다. 또한 '애플워치'는 시계 스트랩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이 549∼1049 달러, 42mm 모델은 599∼1099 달러로 결정됐다. 한정 수량만 판매되는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38mm 모델이 1만달러, 42mm 모델은 1만2000달러(133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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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능 시연에선 애플워치의 건강관리 기능이 크게 강조됐다. 가령, 애플워치는 매주 월요일이면 사용자에게 전주의 활동을 분석해 새로운 주간 운동 목표를 설정해주기도 한다. 

애플워치의 패이스북 앱을 이용하면 호텔 체크인, 호텔방 키 기능, 모바일결제, 항공기 티켓 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본체엔 적외선센서, 심박측정기 등 건강관리 기능이 탑재됐고 자동차 연동 '스마트카'(Smart car) 기능도 부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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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배터리 수명은 18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매장 전시, 예약주문 접수를 다음달 10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정식 출시일은 4월24일이다. 호주, 캐나다, 중국, 일본, 영국, 미국 등 9개국에서 우선 출시되며 우리나라는 1차 출시 국가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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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워치는 지금까지 나온 제품들 중 가장 개인적이며 가장 진보된 기기"라며 "기능 면에서도 기본적인 아이폰 기능에 건강관리와 피트니스 기능이 추가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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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올해 애플워치가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애플워치의 시장 점유율을 54.8%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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