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은 충남도청의 전자문서시스템인 '온나라' 시스템의 고도화 구축 사업에 IBM의 플래시시스템을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반적인 검색 속도 향상으로 업무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성능 향상으로 업무 효율성을 확보해 대국민 서비스의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 폭증하는 데이터 관리를 위해 상면공간과 유지보수 비용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실행된다.
충남도청이 도입한 IBM 플래시시스템 840은 플래시 칩 기반의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입출력(I/O) 속도와 최저 응답지연 시간이 장점이다. 특히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하드디스크 기반 스토리지의 빠른 마이그레이션이(운영체제간 전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한국IBM은 플래시시스템 840의 장점을 활용해 충남도청의 과제인 기존 디스크 스토리지 대비 최소의 상면공간 사용률과 전기 사용률 절감으로 총소요비용(TCO)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사전성능 시뮬레이션을 통한 성능개선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했으며, 철저한 실제 환경 성능 테스트를 통해 현업 적용에 대한 불안요소를 해소시켰다.
충남도청 관계자는 "IBM시스템을 도입한 결과 충남도청은 온나라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평균 6배 향상시켰으며, 사용자의 I/O 응답시간을 최대 9배 개선했다"며 "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성능 개선과 함께 서버 중앙처리장치(CPU) 자원 사용률을 개선시켜 CPU 효율성이 17% 향상됐다"고 말했다.
김형석 한국IBM 스토리지 사업본부장은 "충남도청 온나라시스템의 엔터프라이즈 디스크 스토리지를 플래시로 교체한 후 눈에 띄는 성능 향상과 안정성을 보였다"며 "특히 온나라시스템 데이터베이스(DB)에서 플래시시스템의 성능 개선 효과가 확인된 만큼 다른 지자체의 유사 사업에서 플래시시스템 도입이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js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