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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18개 유아숲체험장, 3월 일제히 개장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2015-02-15 11:24 송고
수락산 공원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장(서울시 제공). © 뉴스1
서울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내 18개 유아숲체험장이 다음달 일제히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장은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직접 몸으로 느끼고 작은 동물, 낙엽, 가지, 꽃 등 자연 속에서 놀 거리를 찾아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공간이다.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아이들의 운동감각을 높여주고 비만을 예방하며 사회성,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한 해 서울시내 유아숲체험장 이용자 수는 총 10만여명이었다.

주중에는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체험장마다 1명의 숲체험 보조교사가 배치돼 아직은 숲체험 수업이 낯선 교사들과 아이들의 숲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주말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과 단체 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유아숲체험장 정기이용을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2~3월 중 자치구별 홈페이지에서 공개모집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모집 시기 및 연중 운영일정은 구별로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자치구, 사업소별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2018년까지 유아숲체험장 50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에는 양천구 계남근린공원 등 10개소의 유아숲체험장을 추가로 조성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자치구·사업소별로 3월부터 설계를 추진, 10월까지 조성을 완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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