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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생활필수품 최저가로 상시 판매…호응 뜨거워"

'생필품 끝장세일관' 이어 '최저가공화국' 기획전 선보여
온라인 최저가 인증 제품에는 '도전최저가' 문구 표기

(서울=뉴스1) 김효진 기자 | 2014-11-25 18:53 송고
(사진제공=티몬) © News1

소셜커머스 업체 티몬이 육아용품, 식품, 생활용품 등 대표 상품들을 상시 최저가로 판매하는 '최저가공화국'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유통 업체간 가격 경쟁이 더욱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티몬은 지난 3월 선보인 '생필품 끝장세일관'에서 할인적용 제품군을 육아용품과 식품류 등 약 50여종으로 넓힌 '최저가공화국'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생필품 끝장세일관'은 오픈 3개월 만에 매출이 200% 이상 치솟았다. 티몬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최저가공화국'에서 육아, 식품, 생활용품으로 카테고리를 구분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직매입 상품을 늘렸다.

    

티몬 '최저가 공화국'에서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제품에는 '도전최저가'라는 문구를 표기했다. 실제 해당 기획전에서 판매되는 상품들을 살펴보면 하기스 플레이수트 매직팬티 기저귀가 장당 264원으로 온라인에 검색되는 판매가 중 제일 저렴하다. 오뚜기 즉석밥은 210g 1팩당 635원꼴로 최저가로 나와있는 650원보다 싸다.

    

이 밖에도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200T가 1만8500원, 제주 삼다수 생수2L 짜리 12병이 1만900원, 좋은느낌 울트라 중형 생리대 67매 세트가 9200원에 팔리며 높은 판매량을 나타내고 있다.

    

최저가 정책은 신현성 대표가 지난 5월 티몬 4주년을 맞아 개최한 간담회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 중 하나로 제시한 것이다. 당시 신 대표는 글로벌 소셜커머스인 그루폰과 손잡고 하반기 직매입을 통한 최저가 상품 조달을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티몬은 최저가 정책을 위해 사내에 실시간으로 가격 모니터링을 하는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략 상품의 경우 대량 직매입과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중간벤더를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하는 비중을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

    

신 대표는 "국내 최저 수준의 가격 정책을 고수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와 합리적인 구매에 대한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확보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매일 찾는 쇼핑 1번지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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