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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과후교사아카데미, ‘국제품질인증 로봇교구’ 도입

(서울=뉴스1) 비즈팀 조은순 기자 | 2014-11-14 15:16 송고
© News1

2015년 중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고등학교까지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의무 교과목으로 추가되는 내용의 ‘소프트웨어 진흥법’이 정부 주요정책으로 진행됨에 따라 로봇과학교육 열풍이 전국적으로 불고 있다. ‘2014 글로벌 로봇캠프’, ‘국제로봇올림피아드 2014 한국대회’도 연속 성황리에 마감되기도 했다.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전국 방과후교실에서도 로봇과학수업은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PC없이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제어방식을 이용해 쉽게 창의적인 산출물을 배출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방과후 인기과목으로 꼽힌다.

하지만 현재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1순위로 여기는 방과후교실에서 화학성분 검출여부가 불명확한 교구에 학생들이 무방비로 노출돼 있어 학교와 학부모의 안전불감증에 경종을 울렸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사용되는 교구는 별도의 안전에 대한 검사의 기준이 모호해 외관, 형상, 전기 및 전자안전성검사에 대한 공인기관의 인증이 없으며 발암물질, 중금속 등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 검출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저가의 중국산 수입로봇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방과후교사아카데미는 (주)로보트론과 손잡고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과 건강, 환경까지 생각하는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초·중·고교에 로봇교구 선정기준 공문을 보내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주)로보트론은 교구용 로봇 품질인증 제도를 시행하는 국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까다로운 24항목(성능시험, 안전일반실험, 전기적안전성, 전자기적합성, 제품의 적합성)의 품질인증시험 및 자율안전확인 등을 통과했고, CE(comunaute Europeenne), ASTM(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 FCC, KC의 4개 국제공인품질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한국방과후교사아카데미는 자체 교구쇼핑몰 운영으로 아카데미 출신 로봇과학지도사들에게 회원가를 적용해 로봇교구의 가격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있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자체 취업지원연구소를 운영하여 초임선생님들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직무교육, 면접 스피치, 메이크업 특강, 취업설명회, 취업 인력풀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방과후교사아카데미는 로봇과학 외에도 독서논술, 창의사고력수학, 스토리텔링수학, 멘사셀렉트, 보드게임, 가베, 교육마술, 생명과학, 쿠키클레이, 방과후지도사, 라이스클레이, pop예쁜글씨, 아동미술, 아동요리, 토털공예, 석고방향제, 음악줄넘기, 핸드페인팅, 폼아트 등 30여 과목을 보유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과후교사아카데미(www.eduschool.org, 1544-844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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