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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시 펑위옌 주연 中 드라마 '대막요' 국내 방영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2014-11-07 10:27 송고

중국 드라마 '대막요'가 국내에서 방송된다.

오는 10일 오후 5시20분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에서 35부작 중국 드라마 '대막요'가 첫 방송된다.

'대막요'는 중국 인기 드라마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의 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보보경심'을 감각적으로 연출해 호평을 받은 이국립(리궈리), 린위펀 감독 등 실력파 스태프가 대거 참여했다.

중국 드라마 ´대막요´가 오는 10일부터 국내에서 방영된다. © 현대미디어

'대막요'는 중국 내에서 '성월전기'로 작품명이 바뀌었다가 최종적으로는 '풍중기연'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됐다. 유명가수 딩당이 부른 삽입곡 '백두움'과 '포기라고 불리는 용기', 남자 주인공 후거가 부른 '잘 지내요' 등 극중 OST도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4일 집계 기준 '대막요'는 10월 중국 후난 위성TV에서 방송된 이후 전국 방송 네트워크 시청률과 중국 50개 도시를 기준으로 하는 CSM50 시청률 모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보경심'의 주인공이자 중국 최고의 인기 배우인 류시시가 신월 역을 맡아 사랑스러우면서도 당찬 주연으로 비중 있는 존재감을 선보였다. 신월은 사막의 늑대무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인물로 자신의 감정과 표현에 솔직한 캐릭터다. 건안성이라는 대도시에서 낙옥방을 운영하며 사업 수완을 발휘하게 된다.

영화 '청설'에서 국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대만 배우 펑위옌이 매력적인 남자 주인공 위무기 장군으로 출연한다. '사조영웅전', '신화' 등 인기 드라마 주인공을 맡아온 스타 배우 후거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거상 막순 캐릭터를 애절하게 표현했다. 그 밖에도 한동, 천파라, 톈루이니 등 유명 실력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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