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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가장 큰 검색엔진 라이벌은 아마존"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014-10-14 03:43 송고

세계최대 검색엔진 구글의 에릭 슈미트 최고경영자(CEO)가 13일(현지시간) 구글의 가장 큰 검색엔진 경쟁사가 아마존이라고 밝혔다.

슈미트CEO는 구글이 경쟁업체가 없이 검색에 있어서 독점적 지위를 누르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자사도 라이벌이 있으며 그중 가장 큰 경쟁사는 아마존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주된 경쟁상대가 빙이나 야후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가장 큰 검색 경쟁자는 아마존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사람들은 아마존을 검색엔진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무엇인가 살 것을 생각해내려할 때 아마존을 찾아본다"면서 "아마존의 주된 기능이 전자상거래라고 볼 수 있지만 우리가 하듯 아마존은 사용자의 질문과 검색에 응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슈미트 CEO는 구글의 독점적 지위에 대한 비판에 대해 이 분야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비판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통신 네트워크나 전기 그리드처럼 어떤 경쟁자도 배제하고 오직 라인 하나만이 사용자의 집으로 들어가는 그런 것이 아니다"라면서 "아무도 (검색할 때)구글 하나에만 집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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