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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2' 빅뱅 최승현 "아이돌 꼬리표? 신경 안 쓴다"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2014-09-03 17:48 송고

최승현(빅뱅 탑)이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꼬리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승현은 지난 2일 2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편견에 대해 "신경 안 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빅뱅이라는 팀을 아이돌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요즘 아이돌 그룹이 많으니까 그렇게 묶는 것 같다. 저 때문에 빅뱅이 아이돌 그룹이라고 표현될 때마다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타짜2' 최승현(빅뱅 탑)이 최근 진행된 뉴스1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돌 출신 배우 편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 News1 스포츠 권현진 기자


그는 이어 "그리고 제 자신이 아이돌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괜찮다. 또 가수가 연기하는 것에 대한 편견이나 시선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라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승현은 3일 전국 개봉된 영화 '타짜-신의 손'(이하 타짜2)에서 삼촌 '고니(조승우 분)'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다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 입성하게 되면서 타짜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함대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lee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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