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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영동지역 특성화고' 육성정책 발표

영동지역 특성화고교에 학과개편 요청

(춘천=뉴스1) 이예지 기자 | 2014-05-02 10:40 송고

강원도교육청은 영동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직업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성화고 육성방안을 내놓았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영동지역 특성화고교에 지역 내 전략산업과 관련있는 신소재, 화학발전, 비철금속, 커피산업, 신재생에너지, 콘텐츠 등의 분야로 학과 개편을 요청했다.


또 남중생의 직업교육 수요 해소를 위해 남·여 공학을 추진해달라고 권고했다.


이밖에 목재 건축의 전문인을 육성하기 위한 한옥 및 전통가옥 분야 학과 개편도 협의할 예정이다.


강릉과학 산업단지에는 신소재 분야, 옥계일반 산업단지에는 비철금속 분야, 강릉민자 발전사업에는 발전분야와 관련된 학과를 제안했다.


도교육청은 학과개편 학교에 첨단 실습기자재 확충 예산을 지원하고 타 지역 학생을 수용하기 위한 기숙사를 신축하는 등 강원도형 마이스터과로 육성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어득성 장학관은 "영동지역 영동지역 특성화고 육성을 위해선 지역의 기업체와 지자체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방침으로 지역경제와 강원 교육이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ee08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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