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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사이버사령관 "직원 3명 '대선 글 작성' 확인 된바 없다"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김영신 기자 | 2013-10-15 09:46 송고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군사이버사령부 국정감사에서 사령부 관계자들이 자료를 살피고 있다. 2013.10.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옥도경 국군사이버사령관은 15일 국방부가 지난 총선과 대선 당시 사이버사령부 소속 군인과 군무원 3명이 트위터와 블로그에 정치 성향의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국방부에서는 그 누구도 이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해 준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옥 사령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 "해당 언론보도가 맞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옥 사령관은 "국방부에서는 (직원들의 정치글 작성이) 사실인지 합동조사를 통해 사실 확인을 할 것"이라며 "사실 확인이 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앞서 한 언론은 군 소식통의 말을 인용, 사이버사령부 군무원 1명과 부사관 2명이 정부 옹호 성향의 글과 야당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거나 트위터에 리트윗 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y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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