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시위과 확산되고 있는 터키 이스탄불 탁심광장에서 2일 밤(현지시간) 한 시위참가자가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터키 국기를 흔들고 있다. 터키 당국은 전날부터 이어진 시위로 939명이 체포되고 이스탄불에서만 1000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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