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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출범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2013-01-18 06:38 송고

인천시는 18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은 앞으로 ▲인천지역의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동력 강화 ▲건강한 협동조합운동 성공사례 구축 ▲시민·행정·기업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햇빛발전소 추가건립 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협동조합은 인천시민의 1% 조합원화를 목표로 조합원을 확보해 출자금을 모아 공공건물이나 종교시설물 등의 옥상, 주차장 등에 2015년까지 최대용량 1000㎾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제도를 이용·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는 관리운영과 조합원에게 출자배당하고 햇빛기금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방침이다.


송영길 시장은 “인천이 GCF 사무국 유치로 세계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 추진을 주도하는 글로벌 녹색 환경수도로 나아갈 기회를 갖게 됐다”며 “5R운동(절약, 재사용, 재활용, 신·재생에너지, 도시재생)을 통한 녹색실천 운동에 시민의 적극적이고 자발적 노력이 글로벌 녹색 환경수도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된다. 이를 위한 협동조합의 적극적인 역할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실업과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복지 수요 증대 등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방식을 제시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협동조합에 대한 행정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jjujul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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