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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사회적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정책 추진

(강원=뉴스1) 강승권 기자 | 2013-01-18 05:12 송고

강릉시는 2013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올림픽 대비 특화된 전통시장 육성,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유치, 물가안정 등의 지역경제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강릉시는 33억5200만원을 투입, 관내 7개 재래시장의 시설개선, 경영혁신,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등을 해나갈 계획이다.


중앙시장과 성남시장 등을 특성화시장으로 육성하는 한편, 시장투어 확대, 문화프로그램 운영, 동계올림픽 대비 ‘상인 글로벌 의식 함양’, 외국어 기초회화교육 등의 경영현대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앙시장, 동부시장, 수산·건어물시장, 옥계5일장 등 5개 시장에 대한 시설 현대화사업이 추진되며, 항운노조건물 철거, 주차장 확충 및 정비공사 등이 진행된다.


강릉시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기업 유치 차원에서 공공부문, 민간부문, 민간투자유치 등 3개 분야에 58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5개 사업, 일자리발굴단 운영, 상·하반기 일자리박람회 ‘내일 드림의 날’ 등도 추진된다.


강릉시는 특히, 사회적기업 6개와 마을기업 2개 등을 새롭게 지정하고, 강릉시 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함께 사회적기업 육성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 강릉교육지원청과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 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단오제와 지역축제 개최 시 부스를 설치, 풀뿌리기업 육성을 위한 홍보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물가안정 및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소비자상담실 운영, 실물가격 공표를 통한 업소 간 자율경쟁체제 확립,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등도 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방공공요금의 최대한 인상 억제, 공공요금 2심제 처리, 매분기별 지역별·품목별 실물경제지표 공표, 가격동향 감시 기능 강화, 착한 가격업소 홍보 강화, 노인·청소년 등 소비 취약계층에 대한 순회교육 강화 등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kskang19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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