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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블레이드앤소울', 26일 사망유희 8층 탑 업데이트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 2012-12-23 04:25 송고 | 2012-12-24 03:06 최종수정
© News1


엔씨소프트는 오는 26일 '블레이드앤소울'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은 블레이드앤소울은 중국의 무협 세계관을 배경으로 4개(건곤진린)의 종족이 엮어가는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담아낸 게임. '사부의 복수를 위해 여정을 떠나는 주인공'이나 '마을의 절세미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 같은 무림 속 이야기가 이어진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무협게임 특유의 1대 1 대결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한층 오를 때마다 새로운 적이 등장하는 최상급 1인 던전 '무신의 탑'에 8층이 새로 추가된다. 마치 이소룡의 유작 '사망유희'를 떠오르게 하는 배경이다. 8층에서는 스토리상 주인공을 마도(魔道)의 길로 이끈 장본인 '무신'이 모습을 드러낸다. 게임에서는 이종격투기, 무에타이(태국), 팔극권(중국), 발도술(일본) 등 동양무술을 '종합선물세트'로 보여준다.


또한 게이머간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천하제일 비무대회'도 처음 선보인다. 26일 테스트 서버를 통해 공개되는 '천하제일 비무대회'는 1대 1 대결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캐릭터 레벨이 낮더라도 45레벨의 특성치가 적용되며 본인의 무기와 수련 스킬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 김승권 실장은 "새롭게 업데이트 된 블레이드앤소울의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통해 즐거운 연말연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Jan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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