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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기독교목회자 133인, 문재인 지지선언

(대전·충남=뉴스1) 유진희 기자 | 2012-12-03 04: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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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역 기독교목회자 133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공주 세광교회 이상호 목사, 아산교회 최만석 목사 등은 3일 오전 11시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명박 정권은 국민의 목소리에는 귀를 닫은 불통정권이자, 수많은 생명을 품어온 4대강을 인위적으로 파괴한 반생명적인 정권”이라며 “다음 정권은 국민과 소통하는 정권, 자연의 생명과 한반도의 평화가 보장되는 정권, 중산층과 서민의 삶을 보살피는 정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후보는 대통령으로 가져야 할 기본 덕목인 청렴과 도덕성을 겸비했고 국정경험과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대한민국을 안정적으로 변화시킬 적임자”라며 “사람이 먼저인 대한민국을 위해, 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종교와 정파를 떠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참여정부가 추진했던 국가균형발전정책의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았던 곳이 바로 충청이다. 이런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확고한 후보가 바로 문 후보”라며 지지이유를 설명했다.




jinyl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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