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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농어민대표 80여명, 문재인 지지 선언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2012-12-02 06:30 송고

전북지역 농어민대표들이 2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임수진 전 농어촌공사 사장 등 이 지역 농어민대표 80여 명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의 대열에 동참해 새로운 시대, 희망의 농정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어느 후보가 우리 농업을 제대로 알고 발전방안을 마련해 바람직한 농정을 펼칠 수 있을 것인가 깊이 고민한 끝에 농어민이 주체가 되는 농어업, 국가가 책임지는 국민농어업시대를 열어갈 후보를 선택했다"면서 문 후보 지지 표명 배경을 밝혔다.


농어민대표들은 "MB정부 5년은 그야말로 농어업의 위기라고 할 만큼 암울했던 시기였다"면서 "4대강 토건사업에 매몰돼 농업예산조차 빼앗겨야 했고, FTA가 연속적으로 이어져 농어업의 불안이 가중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눈앞에 닥친 대선이야말로 향후 농어업 구조를 재편성할 절호의 기회"라며 "문재인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의 대열에 동참해 새로운 시대, 희망의 농정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mellot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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