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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 이충렬 감독 등 문재인 지지선언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2012-11-25 02:27 송고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 사진작가면서 다큐멘터리스트인 안해룡 감독 등 독립PD 30명이 25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년은 방송을 통한 표현의 지유와 미디어의 기능이 역행했던 시기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확언한다"며 "그 5년을 반복하고 싶지 않고 정권을 바꿔야 한다는 절박함이 이번 대선에 담겨져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러한 시점에서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의 독립PD들은 기나긴 논쟁과 격론 끝에 문 후보가 가장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대안으로서의 대통령 후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또 "다큐멘터리에는 반성하는 현실이 담겨져 있다"며 "방송과 영화를 넘나들며 다큐멘터리를 제작·연출하는 독립PD들은 현실을 다루고 그 현실 속에서 미래를 보기에 다큐멘터리에서 드러난 우리 사회의 희망과 열정을 현실 정치에서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대선 후보는 문 후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독립PD 명단(무순)


△이성규('오래된 인력거', 독립PD협회 초대회장)

△최영기(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독립PD협회 2대회장)

△이홍기(KBS 스페셜 '만행', 독립PD협회 3대회장)

△박승찬(KBS '세계의 도시')

△강경란(KBS '인간의 땅')

△안해룡('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송규학('푸른 바람의 노래')

△이헌희(KBS '백년의 가게')

△이충렬('워낭소리')

△안재민('오백 년의 약속')

△박환성('욕망의 게임', '투마')

△이동기(MBC '오늘아침')

△장정훈(MBC 'W')

△윤성일(KBS '세상의 아침')

△김은정(MBC '천상고원 무스탕')

△진모영('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박혁지('춘희막이')

△서민원(MBC '통일전망대')

△노홍석(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김영미(MBC '소말리아, 동원호')

△이승준('달팽이의 별')

△박정남(MBC 'W')

△원호연('강선장')

△최우영(일본NHK 'Here Comes Uncle Joe')

△최복희(SBS '동물농장')

△정자경(KBS '세계는 지금')

△김달해(EBS 다큐프라임 '탈북, 그 후')

△이승구(MBC 'PD수첩')

△김승희(KBS '서대문형무소')

△진효민(MBC '통일전망대')




cunj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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