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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1만2190명 문재인 지지 선언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2012-11-18 06:21 송고
전북도민 40여 명이 18일 오후 1시 국민연금공단 전북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 1만2190명이 서명을 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문을 통해 문 후보가 공약으로 내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문재인 전북시민캠프 제공) 2012.11.18/뉴스1 © News1 김춘상 기자


전북도민 1만2190명이 18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지역 자영업자와 농민 등 40여명은 이날 국민연금공단 전북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 1만2190명이 참여한 문 후보 지지선언문을 통해 "기금운용본부가 빠지면 토지공사의 빈자리를 메우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힌 문 후보의 시각과 논리에 동감한다"면서 "기금운용본부를 전북에 이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그 어떤 후보도 분명하게 기금운영본부의 이전을 약속하지 못한 반면, 문 후보는 민주당 전북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전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며 문 후보 지지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후보등록 이전에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문 후보는 새만금 사업과 관련해서도 원자력 핵발전소의 단계적 폐기 선언과 함께 새만금에 신성장에너지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전북 발전을 위한 비전 실현을 동시에 이루는 위대한 결단"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 후보는 풍부한 국정운영 경험을 통해 공동체 발전을 위한 많은 성과와 실패를 경험했다"면서 "지난 민주정부의 경험, 성과와 한계를 넘어 문재인 정부는 새로운 민주주의 시대, 진정한 진보정부의 길을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mellot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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