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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문화예술인 115명 문재인 지지 선언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2012-11-01 01:58 송고

전북지역 문화예술인 115명이 1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 지역 문화예술인들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를 둘러싼 문화 환경과 이번 대선의 상관관계에 대해 깊이 숙고한 끝에 다음 대통령으로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를 공개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문 후보 지지 이유에 대해 "우리 미래를 더욱 살 맛 나는 세상으로 만들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문재인 후보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이 걸어온 세월을 또한 신뢰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는 지금 이 시대 문화 예술이 일대 위기에 처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문 후보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이야기한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이루기 위해 분골쇄신해주기만을 기대할 뿐"이라고 밝혔다.


문 후보 지지 표명에는 시인 안도현, 소설가 이재규, 연출가 박일두, 동화작가 박예분, 수필가 이덕자씨 등이 참여했다.




mellot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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