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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하반기 대졸공채 '바늘구멍'...90대 1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2012-10-04 09:39 송고
조현상 효성 산업자재PG장이 2012년 하반기 대졸공채 채용설명회에 참석해 강의하고 있다. (사진=효성 제공)© News1


효성은 지난달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2012년 하반기 대졸공채 원서접수에서 약 3만6000여명이 지원해 , 지난해 대비 지원자가 약 15% 이상 늘었다고 4일 밝혔다.


효성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이달내 인적성검사와 면접을 실시해 11월초 약 400여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효성은 하반기 대졸 공채를 앞두고 전국 주요 17개 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 채용상담회 등 리쿠르팅 행사를 실시했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 박재용 테크니컬얀PU장(상무) 등 경영진은 채용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회사의 비전과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 등을 설명하고 대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등 우수 인재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은 지난달 서울대 채용설명회에서 "효성은 입사 10년~15년만에 부장급 임원이 되는 것이 가능한 유연하고 탄력적인 기업 문화를 갖고 있다"며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수많은 경쟁자를 따돌리고 글로벌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악착같은 열의를 지닌 사람, 글로벌 효성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실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지원시에 영어점수, 학점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면접 전형 중 집단토론에서는 이름을 제외한 지원자의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해 논리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갈등 해결 능력 등을 두루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senajy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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