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와 영동군는 제45회 영동 난계국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홍보를 위해 17일 오전 영동군청에서 광고 협약식을 체결했다 © News1


하이트진로와 영동군는 제45회 영동 난계국악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7일 오전 영동군청에서 광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보조상표에 영동난계국악축제를 홍보한다.

오양균 하이트진로 대전지점장은 “이번 축제가 국민들에게 국악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거듭나길 바라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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