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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유학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2012-06-29 01:52 송고



전북을 농촌유학 1번지로 만드는 데 소통 창구 역할을 할 농촌유학 원스톱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북도는 29일 도청 3층 교육법무과에서 김완주 전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북 농촌유학 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농촌유학 지원센터는 전북 농촌유학과 관련해서 홍보 및 상담, 정보 제공, 유학생 유치 활동 등을 통해 유학 희망자들과의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전북도는 7월과 8월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해 전국 교육청을 상대로 팸투어 및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농촌유학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다.


전북 농촌유학은 도시 학생들이 시골학교로 6개월 이상 전학, 시골생활을 체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북도는 농산촌 소규모 시골학교를 중심으로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거점시설에서 방과후 생활을 지도하는 한편, 주민들이 시골생활 체험 지원에 적극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별 거점시설을 지정해 시·군 내 유학시설을 네트워크화하고, 마을별로 시골학교-유학시설-마을주민간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완주 지사는 "2006년 임실 덕치초의 '섬진강 참 좋은 학교 프로젝트'가 농촌유학의 최초 사례로 알고 있다"면서 "학교와 지역마을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학교와 농촌유학 전문가,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문의 전북 농촌유학 원스톱 지원센터 (063)280-3388.






mellot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