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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아시아 최초·최대 사회적기업 컨퍼런스 유치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2012-05-04 06:49 송고

전북도는 사회적기업 행사로는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 컨퍼런스가 7월 2일부터 사흘 동안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공식행사명이 'SELF Asia 2012 with ASES'(사회적기업리더스포럼과 함께 하는 아시아 사회적기업활동가대회)인 이 컨퍼런스는 아시아 사회적기업의 정책 아젠다를 도출하고 바람직한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자는 게 개최 취지다.

 

7월 3일 열리는 아시아사회적기업 정책포럼(SELF Asia 2012)에서는 고용노동부장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및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아시아 각국의 사회적기업 정책과 사례 등에 관한 발표와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컨퍼런스에는 사회적기업 국내외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6월 30일에는 아시아 외국인 10명, 국내 청년 사회적기업가 30명, 도내 청년 사회적기업가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하는 청년 사전캠프(Pre-camp for youths in Asia)가 열린다.

 

이 캠프는 아시아 청년들의 사회적기업가 정신 및 아시아 공동체의식 형성, 사회적기업가와 사회적기업을 지지하는 청년들간 만남의 장으로 진행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행사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세부계획 확정, 장소 점검, 자원봉사자 운영 등 만반의 준비를 해 이번 행사를 도내 사회적기업 활성화의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ellot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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