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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13회JIFF, 방문 영화인 리스트 확정

(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 2012-04-18 07:11 송고

니나 멘케스 심사위원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니나 멘케스 심사위원/사진=전주국제영화제 제공© News1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평론가와 감독, 프로듀서 등 국내외 영화인이 18일 확정됐다.

 

◇심사위원 : 국내외 저명한 감독, 평론가 등의 참여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욱 프로그래머와 2007년 '사랑의 예감'으로 로카르노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적 독립영화 감독인 고바야시 마사히로 감독이 전주영화제를 찾는다. 


또 '팬텀 러브'(2007), '파멸'(2010)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니나 멘케스 감독과 현재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기용 감독, '두 유랑자'(2005)와 '남자답게 죽는 법'(2009)으로 잘 알려진 포르투칼 영화계의 신성 주앙 페드로 호드리게스 감독이 '국제경쟁' 심사위원으로 전주를 방문한다.

 

코펜하겐영화제의 니클라스 잉스트롬 수석 프로그래머와 '의형제'(2010), '고지전'(2011)의 장훈 감독, 로테르담영화제의 헤르빈 탐스마 프로그래머가 '한국경쟁부문'의 심사를 담당한다.

 

쑨 쉰 감독과 2007년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2012)를 연출한 윤성호 감독, 한국계 일본 여배우이자 프로듀서인 기키 수기노는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홍콩아트센터에서 프로그래밍 담당자로 있는 이디스 치우와 성공회대 동아시아 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영화를 비롯하여 아시아의 탈경계적인 영화 현상에 관한 글을 쓰고 있는 오영숙 교수, 교육자, 영화역사학 연구자이며 감독인 탄 비 티얌 감독이 '넷팩상'의 심사를 담당한다.

 


기키 수기노 심사위원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일본 배우 기키 수기노 /사진=전주국제영화제 제공© News1



◇경쟁부문, 포커스섹션 상영작 감독-개막작 '시스터'의 위르실라 메이에 감독 등 대거 방문

 

위르실라 메이에 감독은 그의 두 번째 장편영화이자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된 '시스터'를 가지고 전주를 찾는다.


미술 작가로 잘 알려진 빌헬름 사스날 감독이 앙카 사스날 감독과 공동으로 연출한 '멀리서 보면 아름답다'로 전주에 오며 '이곳은 달이 아닌 지구'의 공살루 토사 감독 등 전주국제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게스트들이 눈에 띤다.

 

◇특별전 감독들의 이어지는 방문

 

특별전을 통해 방문하는 감독들은 GV(관객과의 대화)와 시네토크를 통해 관객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가이자 감독인 에드가르도 코자린스키 감독과 스페인 카탈루냐 영화의 젊은 피 알베르트 세라 감독이 전주를 방문해 관객들과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전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줄 것이다.

 

특히 올해는 경력이 풍부한 국내 독립 영화감독들이 신작을 통해 전주를 찾는다. '백야'의 이송희일 감독, '비구니'의 이창재 감독, '아버지 없는 삶'의 김응수 감독, '나팔꽃'의 황철민 감독, '지옥화'의 이상우 감독 등이 개편된 '한국경쟁' 상영작으로 전주를 찾는다.

 

JIFF 프로젝트”에 참여한 감독들도 있다.

 

'디지털 삼인삼색 2012'의 라야 마틴 감독, 비묵티 자야순다라 감독, 잉 량 감독이 영화제 기간 중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여해 관객과 함께 축제를 즐긴다. 

 

'숏!숏!숏! 2012'의 감독인 김곡, 김선 감독, 박정범 감독도 영화제를 방문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숏!숏!숏! 2012' 프리미어 상영에 함께 한다.

 





wg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