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FAOA 강의서 '유엔사의 한반도 전쟁 억제 및 수행능력' 강조데릭 매콜리 주한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 2024.4.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지난 13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유엔군사령부 본청 의장대홀에서 '2024 FS(Freedom Shield· 자유의 방패)' 훈련에 참가한 유엔사 증원 요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24.3.14/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유엔사주한유엔군사령부우크라이나박응진 기자 대통령 경호 중 찾아온 난청…공상 승인까진 6년 '고된 싸움'김기정 인터넷신문협회장·김호상 KT ENA 대표,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관련 기사UFS 야외 기동훈련 절반 미뤘지만…軍 "작년과 큰 차이 없다""日 베이스캠프, 韓 전진기지"…미군 주둔지 역할 변화 기류'예비역 병장' 한덕수, 최전방 군부대 찾아 "북 도발 철저 대비"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10일 개시…대북 연합 방위태세 점검국방장관 대행 "한미동맹, 2025년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