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 "너무 빠른 속도, 개성 부족하지만 주인공 딜레마 잘 다뤄"관객 "런던 뮤지컬계 차별화 원해…좋은 시도라 생각"영국 런던 채링 크로스 극장에서 진행 중인 한국 창작 뮤지컬의 영어판 '마리 퀴리'의 한 장면. (채링 크로스 홈페이지 갤러리 갈무리) 2024.06.11/관련 키워드영국뮤지컬마리퀴리관련 기사'구조 대수술'…최휘영 장관 약속한 '원스톱 지원' [K뮤지컬 이러면 해피엔딩]③'괴물 가창력' 박혜나 "운명같은 인연…'마리 퀴리'와의 타이밍은 지금"(종합)배우 김소향 "K 뮤지컬 '마리 퀴리'가 英 사로잡은 이유는 '이것'"英 사로잡은 K뮤지컬 '마리 퀴리' 캐스팅 공개…주역은 누구세계를 감동시킨 K 뮤지컬 '마리 퀴리'…7월 서울 무대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