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 고교서 '하마스 옹호' 파문 확산…학교 적극 대응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에 대해 "행복하다"고 쓴 글렌브룩 사우스(GBS) 고등학교 학생 글이 논란이 됐다. '반유대주의'라는 비난 속 학교 측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사진=GBS 학부모 X 2024.05.28/글렌브룩 사우스 고등학교. /사진=구글 맵 2024.05.28/관련 키워드미국시카고한인하마스이스라엘가자지구관련 기사손흥민, 홈 데뷔전…LA 팬 열광적 응원 속 2경기 연속골 도전손흥민 합류에 '축구 도시' LA 주목…월드컵 열기까지 더해졌다안동병원, 미 시카고 한인축제서 'K-헬스' 의료관광 홍보'LA 선배' 김문환이 손흥민에게 "적응 의심 안해…한식당 꼭 가보길"손흥민, MLS 데뷔전부터 존재감…폭풍 드리블로 PK 유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