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인권 박물관(CMHR)은 매니토바 주 위니펙에 있는 연방 정부 지원 박물관이다. 박물관의 목적은 "캐나다에 대한 특별하지만 배타적이지 않은 예시를 통해 인권 주제를 탐구하고, 인권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타인에 대한 존중을 증진하고, 성찰과 대화를 장려하는 것"이다. 05.25 (출처: 캐나다 인권 박물관 제공)
유대인 출입을 금지하는 빅토리아 해변.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도 캐나다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이 특정 휴가지 방문이나 휴가용 부동산 구입 또는 임대를 금지했다. 1940년대 캐나다에서는 일부 휴양지의 표지판에 "유대인 출입 금지"라고 적혀 있다. 2024.05.25/ (출처:캐나다 인권 박물관 4층 자료실에 전시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