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소방관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붕괴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호스를 들고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3.12.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젤렌스키푸틴전쟁김예슬 기자 北, 금수산영빈관에 초대형 저택 3채 신속 건설…외국 정상 초청 준비?北, 대외 화보·관광 홈페이지에 '골프' 반복 노출…외국인 관광객 노리나권진영 기자 합수단 파견 D-35 백해룡, 제기한 의혹 무너지며 난관 봉착합수단, 세관 마약밀수 의혹 무혐의 처분…백해룡은 세관 압색(종합2보)관련 기사교황, 젤렌스키 만나 우크라 평화 위한 대화 지속 강조우크라, 유럽 손잡고 "영토포기 불가" 공식화…트럼프 중재 난국젤렌스키 "영토 양보, 법적·도덕적으로 불가…양보할 생각 없어"불안한 우크라·영·프·독 정상 런던서 회동…안전보장 강조(종합)젤렌스키, 영·프·독과 전쟁 대책 논의 시작…"안보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