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넘게 의심신고 없어 "항체형성까지 방역 총력"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 한우농장 10㎞ 방역대에 속한 증평군의 한 축산농가에서 백신접종이 이뤄지고 있다.(증평군 제공)2023.10.26/뉴스1 ⓒ News1 엄기찬 기자관련 키워드럼피스킨병충북김용빈 기자 충북 올해 3분기 인구 2431명 순유입…60대 최다충북 핵심현안 국비 확보…청주권 국회의원 '원팀정신' 빛났다관련 기사임호선 의원, 보상금 상향 위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 발의보은군,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30일까지 712농가충북 보은 럼피스킨 방역대 31일 만에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