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2만6144명 중 3574명 투표…2211명 파업 종료 찬성"지역본부별 해단식 후 복귀…향후 투쟁계획·입장 별도발표" 화물연대 대전지부 조합원들이 9일 오전 대전 대덕우체국네거리에서 총파업 찬반투표를 하고 있다. 2022.1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화물연대 총파업 종료 찬반투표 결과 발표를 앞둔 9일 낮 서울 강서구 공공운수노조 앞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 News1 원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화물연대화물연대총파업파업철회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원태성 기자 "공급망·고환율, 불확실성"…대기업 60% 내년 투자계획 미수립에쓰오일, 'MY S-OIL' 앱 내 모바일상품권 등록·사용 기능 제공관련 기사주병기 '화물연대 사건'에 "심각한 헌법권리 침해…깊이 사과"국토위, 화물운수사업법 개정안 의결…'3년일몰' 안전운임제 부활'공정위 조사 방해' 화물연대 1심 무죄…"근로조건 관한 단체행동"안성 오비맥주 파업 민노총 노조원 도로점거…경찰 등 7명 부상[단독] 민주노총 오비맥주지부 총파업 돌입…"운송 차질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