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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생활숙박시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공급

'강원도 최고층' 39층 루프탑에서 파노라마뷰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2022-10-26 15:49 송고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 (피데스개발 제공)

강원도 양양 낙산해수욕장 인근에 생활숙박시설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by) 파르나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인스케이프 양양 바이 파르나스는 지하 7층~지상 39층, 1개동, 생활숙박시설 393실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37~151㎡, 총 21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설계된다.

특히 지상 39층, 174.6m 높이로 강원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최고층 39층에는 루프탑 라운지를 설치해 파노라마뷰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루프탑 라운지에는 돌출된 유리바닥의 '글라스 엣지'가 있어 발아래 펼쳐진 아찔한 전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강원도는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잦아들면서 떠오른 '워케이션' 등 새로운 여행 트렌드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동해바다와 함께 설악산, 태백산 등 국내 명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다. 

강원도는 최근 워케이션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7개 기업과 손을 잡고 '2022 강원 워케이션 데이'를 열기도 했다. 

속초, 양양, 고성 일대 접근이 더욱 편리해진 것도 장점이다. 지난 18일 착공에 들어간 동서고속화철도가 오는 2027년 개통되면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한번에 1시간30분대에 갈 수 있게 되는 만큼 서울 등 수도권에서 접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수요들이 최근 엔데믹이 가시화되면서 빠르게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 19 이전으로 회복되는 수준이 아니라 뉴트로, 워케이션 등 새로운 트렌드 등이 가시화되면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관광산업 붐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soho09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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